□ 대정초등학교(교장 김이)는 10월 26일(수) 등굣길 “아침을 여는 작은 음악회”를 개최하였다.
□ 대정초등학교에서는 재학생 누구나 참여하여 학교예술교육과정을 통해 성장한 예술적 역량을 발휘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예술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보고자 “아침을 여는 작은 음악회”를 작년부터 시작하였고 올해까지 이어져 학교의 전통으로 자리잡고 있다. 올 한해 네 번째 음악회를 열었다.
□ “아침을 여는 음악회”는 음악줄넘기, 리코더, 피아노, 바이올린 연주를 비롯하여 태권도 품새 시범 등 다양한 공연으로 꿈과 끼를 발산하는 날이 되었다.
□ 올해 아침을 여는 음악회는 오늘로 마감이 되었으며 남은 열정과 끼는 12월 모슬봉 예술제에서 만나기로 하였다.